안동. 파지 압축 설비가 있는 폐자원센터 10327
별도 협의
70년대 만들어진 오래된 다리와 지금은 폐선이 된 철도 사이에 쏙 들어가 위치한 폐자원 센터입니다 약 2000평 부지에 파지를 압축하는 과정에서 없애 버려야 할 서류 뭉치나 시체가 들은 비닐봉지 등을 던져 버리는 장면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부지가 낮기에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보는 장면을 찍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경북 안동시 소재)
협의팀에게 공개
주차장, 화장실, 야간촬영 가능
허가 받아야 하는 외부 공간
없음
요즘 보기드문 험블한 폐공장! 6826
철공소였던 공장이 스튜디오로! 7035
K가 눈을떳을때 이미 -25도의 냉동창고 안에서 서서히 ...살려주세요. 8327
멀리 부산항까지 갈 필요 없는 서울에서 1시간 이내의 컨테이너 기지 8409
형사와 마약범과의 추격전이 한창 벌어지고 있는 코끝 짜릿한 화약 냄새로 가득한 현장
경기 빛이 들어오는 대형 창고 8619
경기. 난해한 촬영도 이 폐 공장에선 오케이!! 9401
경기. 숨 막히는 추격전이 벌어지는 물류센터 9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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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주택 규모의 작은 시골 분교 10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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