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파지 압축 설비가 있는 폐자원센터 10327
별도 협의
70년대 만들어진 오래된 다리와 지금은 폐선이 된 철도 사이에 쏙 들어가 위치한 폐자원 센터입니다 약 2000평 부지에 파지를 압축하는 과정에서 없애 버려야 할 서류 뭉치나 시체가 들은 비닐봉지 등을 던져 버리는 장면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부지가 낮기에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보는 장면을 찍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경북 안동시 소재)
협의팀에게 공개
주차장, 화장실, 야간촬영 가능
허가 받아야 하는 외부 공간
없음
요즘 보기드문 험블한 폐공장! 6826
이곳의 지하공간과 목공실이 어떻게 활용이 될지 무궁무진하군요!! 8079
아아~ 비장한 음악이 흐를 것만 같은.. 크로스핏. 8080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 승용차, 트럭까지 뭐가 더 들어갈 수 있을까?
오금 저리게 만드는 으스스한 폐건물
경기.야간의 폐공장 외부 9097
경기. 험블함의 절정 큰 폐공장 9467
경기.설비 부품들이 빼곡한 폐기계실 9987
경북. 층고 높고 넓은 빈 창고 10338
서울. 서울에서 촬영 가능한 NO.1 폐공장 1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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