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귀신이 나올 것만 같은.. 좁고 한적한 터널 011237
별도 협의
왠지 들어가면 안 될 것 같은.. 귀신이 나올 것만 같은.. 차량 한 대가 겨우 들어가는 좁고 한적한 터널. 긴장감 있는 분위기 연출에 좋은 스팟입니다.
본 공간은 허가처가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직접 확인/방문하셔서 협의가 필요한 공간입니다.
261-38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신동읍 예미리 27-10 정확한 주소: 예미리 산29-1
허가 받아야 하는 외부 공간
없음
사람과 차가 같이 다니는 스산한 터널
초록 바닥의 넓은 지하 아지트
거친 오프로드를 달리는 도로
적막과 황홀, 노을 진 도로 풍경
일방통행의 오르막 도로와 반대편 내리막 도로 옆 인도까지
섬의 바다를 가로지는 왕복2차선 도로와 노란 펜서
아무도 없을땐 으스스한 지하도
철없을 적 내 기억 속에 비행기 타고 가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에 나올 법한 다른 세계로 가는 터널
경기.석양이 잘보이는 한적한 도로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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