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공간

모과 소녀
2022.12.29


 

2005에 촬영한 포토, 인공적인 것과 사람들이 만들어낸 공산품과 자연적인 생산물과의 결합 피해자와 가해자라는 상징적 유기적 연결, 살아있는 것과 죽은 것과의 연결 , 모과가 이곳에 오기 전에 겪었던 많은 일들이 생각나서 눈물이 났다. 금메달따면 감격과 환희를 느끼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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