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인적 끊긴 국도 변 폐 휴계소 9977
별도 협의
서울- 춘천 고속도로일 때 가장 크게 융성했던 휴게소로 지금은 폐건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휴게소와 바깥의 폐주유소 나름 관리가 잘 되어 약간의 청소만 하면 촬영 가능한 컨디션입니다 컨셉에 맞는 세팅 가능하며 장기 대관도 환영합니다 (경기도 소재)
협의팀에게 공개
주차장, 화장실, 야간촬영 가능
비어있는 유휴공간, 허가 받아야 하는 외부 공간
없음
자동차 주행장면을 찍어도 좋을듯한 활주로
요즘 보기드문 험블한 폐공장! 6826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 승용차, 트럭까지 뭐가 더 들어갈 수 있을까?
멀리 부산항까지 갈 필요 없는 서울에서 1시간 이내의 컨테이너 기지 8409
으스스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폐공장으로 오고 싶다면 바로 클릭!! 8454
경기 폐창고단지 8553 (현재는 촬영 불가로 레퍼런스 사진으로 참고 바랍니다)
경기. 땀 내 물씬 나는 가동 중인 공장 9761
서울. 으슥한 장소에서 이루어진 모종의 만남 9936
경북.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옛 사무실 10239
충북. 험블하고 간지 나는 창고형 차고10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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