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빨강지붕 할머니집
별도 협의
바닷가 바로앞 할머니 혼자 살고 계신 작은집. 서해 해가 떨어지는걸 직접 볼수있는 단독 주택 바로앞 모래사장이 너무 이쁜 장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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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실거주 주택, 사유지, 기타
실거주 주택
없음
실제 걸그룹이 사용했던 숙소, 청담동 고급빌라
우리집 앞엔 커다란 강이 흐르고 그 뒤로는 단풍이 예쁜 산이 있어
런웨이를 능가하는 깊이감 끝내 주는 한옥 복도의 끝은 어디?
서울 넓은 마당이 있는 한옥 8541
강원. 외할머니네 옛스러운 너와집 9426
중정이 있는 단독 주택
서울. 세운상가 인근 문 닫은 야간 길거리 9668
경기. 층고 높은 목조 다락방 10021
경기. 직접 설계 시공한 건축가의 집 10044
여주.입구에 큰나무와 빨래터 마을 010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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