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에 나올 법한 다른 세계로 가는 터널
별도 협의
이 터널을 보자마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곳인 바로 그 터널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밖에 안을 비추고 있는 빛은 도착지를 오히려 가리고 보여주지 않는군요. 지형을 이용해 아주 좋은 장면이 나올 것 같은 공간입니다. (본 공간은 허가처가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직접 확인/방문하셔서 협의가 필요한 공간입니다)
본 공간은 허가처가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직접 확인/방문하셔서 협의가 필요한 공간입니다
111-33 경기 포천시 창수면 오가리 806-2
주변소음
허가자-불투명의 외부 공간
없음
출구없는 질주 본능을 깨우는 트랙 위 남자들의 로망이란
강원 도로 8727
강원 만항재 도로 8729
서울 도보 터널 8730
강원 해산터널 8731
서울 도심속 깊숙한터널 9574
서울. 신비로운 보행자 터널 011201
제주. 스쿠터 질주하기 좋은 길 011206
강원. 귀신이 나올 것만 같은.. 좁고 한적한 터널 011237
서울. 산책하기 좋은 숲길 01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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