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여주가 궁녀들을 피해 도망치다가 세자의 손에 이끌려 도망친 골목
별도 협의
한옥의 아름다움을 잘 담고 있고 담벼락과 한옥 사이에 골목에서 사랑스러운 연인과의 모습을 잘 그려질 수 있는 장소입니다. 방금이라도 안에서 대감마님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의 장소랍니다. (경기도 광주 소재, 협의팀에게 공개)
협의팀에게 공개
주차장, 대기실, 화장실, 야간촬영 가능, 주변소음
다용도 대관 공간
없음
이 집이 내 집이었으면
100년 전 어떤 이가 살았을지 궁금한 한옥
주인공이 사색에 잠겨 외로움을 느끼고 있을듯한 기분을 주는 공간
서울 레트로 단독주택 8746
경기. 예전 군숙소로 사용되던 주택 9435
숲속의 작은집. 9496
바닷가 은둔 주택
충북. 50년 된 우물 있는 아파트 9851
안동. 단아한 느낌의 한적한 시골 마을 10257
서울.주택가 보이는 옥상전경 1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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