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인적이 끊긴 원형 폐건물 011653
별도 협의
내부엔 부서진 원형의 계단과 파묻힌 비밀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 졸업한 건축학도들의 흔적을 쫓아 고독한 탐사자가 들어오는것만 같다. 몇 년 뒤, 도심 재개발을 앞두고 건축학도 세 명이 해당 부지를 조사하러 들어오는 것만 같기도 한다. 자연에 잠식당한 거대한 원형 폐구조물
010-3417-3060
주차장, 케이터링 가능, 야간촬영 가능
허가 받아야 하는 외부 공간, 사유지, 기타
없음
작업현장이 그대로 전해지는 작은 철공소
하늘색 벽의 험블한 폐창고
높은 빌딩이 보이는 험블한 골목. 여긴 그림된다!! INCH
경기 컨테이너 창고 9136
경기. 깊이감 있는 힙한 벽돌 폐공장 9742
경북.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옛 사무실 10239
경기. 예전 벽돌을 생산하던 공장에서 010424
경북. 소멸의 기록 010863
인천. 비밀이 숨겨져 있는 허름한 밀실 011133
경기. 오래된 폐연수원 창고 01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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