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파지 압축 설비가 있는 폐자원센터 10327
별도 협의
70년대 만들어진 오래된 다리와 지금은 폐선이 된 철도 사이에 쏙 들어가 위치한 폐자원 센터입니다 약 2000평 부지에 파지를 압축하는 과정에서 없애 버려야 할 서류 뭉치나 시체가 들은 비닐봉지 등을 던져 버리는 장면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부지가 낮기에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보는 장면을 찍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경북 안동시 소재)
협의팀에게 공개
주차장, 화장실, 야간촬영 가능
허가 받아야 하는 외부 공간
없음
자동차 주행장면을 찍어도 좋을듯한 활주로
경기 시멘트 블럭 폐공장 8548
인천 도심 배경의 폐창고 8594
경기. 무너지고 버려진 공장 9515
인천. 야간 컨테이너 항만 기지에선 무슨 일이? 9536
경기. 넓은 부지의 컨테이너 창고 9700
경기. 돔 형태의 오래 된 별장 창고 10068
경북. 스케일 큰 공장 씬 최고의 촬영지!! 10082
경북. 오랜 세월을 느낄 수 있는 이끼 낀 폐공장 10245
경기. 뮤비 찍기 좋은 간지 나는 야적장 10354
공간 대관 중 시설을 훼손할 경우 손해 비용을 공간주에게 배상해야 합니다. 시간 초과 시, 추가 요금(1시간마다 발생)은 현장 결제합니다. 사용자 인원수가 예약 인원보다 많 을 경우, 추가 비용이 있습니다. 대여 시간보다 적은 시간을 사용하더라도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이 이미지는 해당 공간주가 직접 로케이션 마켓에 신청해 등록된 공간으로,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공간주에게 있습니다. 자료성 사진으로만 활용 가능하며, 임의적인 사진 수정, 변형과 광고/홍보 목적 또는 상업적으로 재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이 이미지는 당사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제 3자에게 판매, 양도, 대여, 사용허락 등을 하는 행위는 허락되지 않습니다. 이를 위반하여 해당 콘텐츠를 제3자에게 복제, 전송, 배포, 공유하는 사람은 민형사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예약문의
결제
예약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