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파지 압축 설비가 있는 폐자원센터 10327
별도 협의
70년대 만들어진 오래된 다리와 지금은 폐선이 된 철도 사이에 쏙 들어가 위치한 폐자원 센터입니다 약 2000평 부지에 파지를 압축하는 과정에서 없애 버려야 할 서류 뭉치나 시체가 들은 비닐봉지 등을 던져 버리는 장면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부지가 낮기에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보는 장면을 찍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경북 안동시 소재)
협의팀에게 공개
주차장, 화장실, 야간촬영 가능
허가 받아야 하는 외부 공간
없음
격투씬 찍을 장소 찾고 계세요? 그렇다면 여기! 8459
추격전, 마약 거래, 집합소 등 많은 장면으로 이용 가능한 창고
여기가 납치 맛집...? 주인공이 납치 될 것만 같은 버려진 집
경기 간살창의 폐공장 8589
인천 창문이 있는 창고단지 8592
경기 빛이 들어오는 대형 창고 8619
경기. 넓은 부지의 컨테이너 창고 9700
경기. 리버뷰 맛집인 험블한 폐호텔(철거로인하여레퍼런스사진으로만사용) 9834
서울. 으슥한 장소에서 이루어진 모종의 만남 9936
경기. 페공장 2층에서 본 험블한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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